향이 좋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지속력도 오래가고 지인들한테 선물하기 좋네요 재구매 의사있습니다

향수보다 가볍게 쓰기 좋구 외출하기 전이나 샤워후 기분좋게 침구류에도 뿌리고 자용 가격부담없이 은은하게 잘 쓰고 있습니당 ~ 러쉬 입욕제에 이어 바디 스프레이 분사력도 좋고 강추 입니당~~

라벤더 향의 편안함을 그대로 담았네요.. 확실히 기분 전환이 되고 향수 따로 필요 없겠어요^^

이름 때문에 고민이라면 바로 구매하세요 이름 때문에 살까 말까 했는데 정말 상쾌한 향이 이번 여름에 특히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지속력도 좋아서 운동 후에 뿌리기도 좋고 향기가 정말 청량하지만 코가 아프고 머리가 아픈 느낌이 아니라서 특히 더 좋았어요!

잔향으로는 우드향이 살짝 나면서 정말 매력적인 향인 것 같아요 용량도 대용량이고 저는 방에 룸스프레이 대용으로도 사용중인데 진짜 냄새 잘 잡아주더라구요 분사력도 좋아서 칙칙 몇 번 뿌려주면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사되고 좋습니다 정말 이름만 바꾸면 완벽할 텐데요 ㅎㅎ 별 점 5점 입니다!! 강추~

러쉬 더티 스프레이는 상큼한 민트와 타라곤 허브 향에 부드러운 샌달우드가 은은하게 어우러져, 마치 갓 샤워한 듯 청량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에요. 한번 뿌리면 바디뿐만 아니라 옷과 방 안까지 지속되는 잔향이 정말 대단해요—“옷에 뿌려놓으면 최소 몇 주는 냄새가 유지된다”는 말이 과장이 아니더라고요 . 아침에 한 번만 뿌려도 기분이 상쾌해지고, 목 넘김처럼 뿌리는 순간부터 깨어나는 느낌이에요 . 특히 남녀 구분 없이 선호할 만한 중성향이라, 남편이나 친구들과 함께 써도 좋고 여름철 찝찝함을 깔끔히 잡아줘서 더없이 실용적인 보디 스프레이랍니다.